커피가 올 여름 시즌 한정 메뉴 흥행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메가MGC커피가 최근 여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 '팥빙 젤라또파르페'와 '망빙파르페'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50만 개를 돌파했다.

6월 기준 합산 판매량은 130만 개를 넘어섰다.

출처=요아정 [서울경제] 다양한 토핑을 취향대로 선택해 얹어 먹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최근 Z세대 중심으로 폭발적 인기를 얻자 이디야커피도 올여름 한정 메뉴로 '내맘대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26일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이번.

더해져, 보다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올 여름 시즌을 화려하게 장식할 프랑스 대표 여름 디저트 ‘파르페’도 준비되었다.

토마토 피클, 올리브 바질 젤라또, 토마토 소르베와 치즈 크럼블이 조화를 이루며 신선하고 이국적인 맛을.

메가MGC커피, 인기 요인으로 맛과 가성비 꼽아컴포즈커피·이디야도 컵빙수 대열에 합류 메가MGC커피의 '팥빙젤라또파르페'가 1인 컵빙수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재빠르게 유행에 탑승하기도, 새로움.

여름 라프레플루트 서울 성수의 라프레플루트는 ‘복숭아 디저트 성지’라는 말이 전혀 과하지 않습니다.

복숭아 빙수를 시작으로파르페와 크레이프 케이크까지 만나볼 수 있거든요.

곱게 갈아낸 우유 얼음 위로 복숭아가 듬뿍 올라간 빙수는 비주얼만으로도 군침을.

주스 △꿀수박 화채스무디, △꿀복숭아 스무디 △저당 POP POP 매실 아이스티, △콜드브루 아샷추 크러쉬, △팥빙 젤라또파르페, △망빙파르페△멕시칸 치킨 퀘사디아 등 총 8종이다.

재출시 요청이 많았던 ‘수박 화채스무디’를 비롯 여름 시즌 베스트셀러.

부담을 낮추기 위해 상시 초저가 전략을 펼치고 있다.

메가MGC커피가 4월 말 여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 ‘팥빙 젤라또파르페’와 ‘망빙파르페’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했고 6월 16일 기준으로는 180만 개를 넘어섰다.

운암자이포레나

커피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기준 메가MGC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비롯해 최근 1인 컵빙수로 화제가 된 '팥빙젤라또파르페', '망빙파르페'가 쿠폰 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진행된 메가MGC커피 할인 프로모션과 여름.

1인 빙수 출시 이후 빙수 매출이 2배 이상 늘었다”고 덧붙였다.

메가커피에서 지난 4월 출시한 '팥빙 젤라또파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