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간의 호흡이 유독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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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UDT: 우리 동네 특공대'를 연출한 조웅 감독도 촬영 도중 웃음을 참지 못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특히 2회에서 곽병남(진선규)과 이용희(고규필)가 빌라에 들어가 고양이를 보고 놀라는 장면에서 가장 크게 웃었다고 한다. 배우 진선규는 최근 서울 종로구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신기하게도 고규필 배우와 그런 장면이 많았어요. 이 장면 뿐만 아니라 애드리브 하는 장면들이 더 있었죠.(웃음)"
영화 '범죄도시(2017)' 이후 8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윤계상과의 애드리브도 있었다. 3회에서 최강(윤계상)과 곽병남이 CCTV를 향해 욕설 제스처를 취하는 장면이다.
조웅 감독은 앞선 인터뷰에서 "사이다를 날렸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만 드렸는데 두 형님이 리허설 하는데 이상한 걸 하더라"며 "재미있어서 (분량이) 더 늘어났다"고 귀띔했다.
쿠팡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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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는 "윤계상이 한다고 해서 작품 출연을 결정했다"며 "있을 법한 이야기고 누군가의 입에는 오르내렸던 이야기여서 같이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다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계상과 같이하면 더 재밌고 좋게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극 중 곽병남 인물에 대해서는 "동네를 지키는 청년회장이자 서민적인 모습이면서도 멋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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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 거 같았다"며 "그래서 콧수염도 만들어 붙여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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