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Q&A

이광수, 초콜릿 무더기로 던져…웃음 어려웠죠" 도경수의 '조각도시
가 그셀퍼럴렇게 웃는지…" 낯선 경험이었다. 웃을 때 그런 소리를 낸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단다.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조각도시'를 통해 첫 악역에 도전한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도경수는 극 후반부 안요한의 모습을 떠올렸다. "웃는 게 진짜 어려웠어요. 평소에 그렇게 웃을 일이 없어 제가 그런 웃음을 낼 수 있는지도 몰랐죠.(웃음)" 그는 최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치원생이 친구를 놀리듯 박태중(지창욱)을 향해 웃어보자고 한 건데 그런 소리가 나더라"며 "제가 이런 표현도 가능하다는 걸 경험하면서 다음에 밝은 역할을 할 때도 그런 웃음을 낼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어떤 표정을 짓는지 현장에서 많이 모니터링하는 편은 아니"라며 "공개된 영상을 보면서 제가 이런 표정을 짓는지를 새롭게 발견해 이 계기로 더 열심히 연기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극 중 안요한의 모습을 보고 주변에서 연락이 많이 왔다고 한다. 그는 "그동안 맡은 역할과는 거리가 있다 보니 새롭게 보신 것 같다"며 "김우빈 형과 이광수 형도 말로만 지시하는 게 나쁘게 보이기 쉽지 않은데 잘 표현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거 같다고 얘기해줘 너무 뿌듯했다"고 전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도경수는 안요한이라는 인물을 구축하기 위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 인터넷 킬러 사냥(2019)' 등을 참고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때 행복을 느끼듯 요한은 살인을 통해 재미를 느끼는 아이 같은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며 "전형적인 악인으로 보이지 않도록 연기했다"고 떠올렸다. 외적인 변화에도 공을 들였다. 그는 "악역셀퍼럴인 만큼 더 날카롭게 보이길 원했다"며 "안요한의 머리는 4시간 정도 걸린다. 탈색하고 전동 드릴을 이용해 머리에 질감을 줬는데 검은색으로 염색하니 잘 보이지 않더라"고 웃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간편실시간상담 비공개 무료상담서비스 입니다. [약관보기]

간편 상담 예약하기

전화상담

국장 진성웅

02-6011-9926
010-2100-9926

상담시간

08:00 부터 20:00 까지( 공휴일 제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