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AS에 따라 덴마크는 2009년에 무보호 미성년자를 위한 입법적 틀에 대한 개정안을 제안했습니다. 2010년에 정부는 영구 보호 제도에서 벗어나 무보호 미성년자의 임시 보호에 대한 강조를 강화하기 시작했습니다(L37 2010).각주19 이러한 관행은 특히 아프가니스탄에서 오는 보호자 없는 미성년자의 증가에 대한 대응이었습니다.각주20
위기 전에는 무보호 미성년자의 거부율이 비교적 낮았습니다. 2014년에는 대부분의 무보호 미성년자가 보호를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2014년에는 무보호 미성년자에 대한 총 192건의 망명 신청 결정 중 40건(21%)이 거부되었습니다. 위기 동안에는 임시 허가 사용이 증가한 반면, 위기 이후에는 가장 많은 부분이 거부되었습니다. 2017년에는 거부율이 61%(총 결정 387건)로 증가했고, 2018년에는 67%(총 결정 102건)에 달했습니다. 난민 위원회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에서 거부된 무보호 미성년자는 18세가 된 후 추방 위기에 처했습니다.각주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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