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롯해 로터리·엔진톱 교체 등 130여건의농기계정비·수리를 지원했다.

농기계엔진오일 교체도 무상으로 해줬다.

순회 무상수리는 조합원농기계의 장거리 운송 불편을 해소하고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10여년째 이어오고 있다.

7일 경기 양평 용문농협농기계수리센터및 산지유통저장시설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 네번째부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강성욱 용문농협 조합장,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

경기 양평 용문농협(조합장 강성욱)이 7일 숙원사업인농기계.

엔진톱 교체 등 130여건의농기계정비·수리를 지원했다.

농기계엔진오일은 무상으로 교체해주기도 했다.

순회 무상수리는 조합원들의농기계장거리 운송 불편을 해소하고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10여년째 이어오고 있다.

또한농기계수리센터직영을 통해.

군은 10월까지 관내 오지마을 100곳을 대상으로.

영농철을 앞두고 진행한 주요 점검·정비 대상 기종은 트랙터·이앙기·관리기·경운기 등이다.

압해농협은농기계수리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농민들의 고충 해결사 역할도 하고 있다.

양승훈 압해농협 과장은 “정비사 2명이 상주하며농기계정비와.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번농기계무상수리·점검 행사는 본격 영농철을 앞두고 충남 논산 노성농협(조합장 허용실)농기계수리센터의 기술·인력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이틀간 80여농가의농기계100대 이상을수리했다.

https://www.parkwood.co.kr/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이번농기계무상수리점검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노성농협농기계수리센터의 기술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번수리행사로 약 80농가의 100여 대의농기계를수리해줌으로써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영농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최진수 본부장은 “농기계순회수리봉사활동이야 말로 진정한 농협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산간오지와농기계수리센터가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앞서 참가자들은 아침밥 먹기 운동과.

농한기에 이뤄지는 전정(가지치기)은 맛 좋고 튼실한 열매를 수확하기 위한 농민들의 첫 번째 노력이다.

-농기계수리센터도농기계가득- 하우스에는 어린 벼와 꽃모종 ‘쑥쑥’ 전동가위의 바쁜 손놀림이 이어지는 과수원 어귀로 새 봄이 성큼 다가왔다.

지난해 87개 마을에서 937대의농기계수리와 906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에서 큰 호응을.

자세한 정보와 일정은 밀양시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와농기계임대사업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