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은 도움 행동의 맥락에서 광범위하게 연구되었습니다(Borman, Penner, Allen, & Motowidlo, 2001 ; Oswald, 1996 ). 공감은 사회적 기업가의 필수적인 특성이며(Dees, 2012 ) ATB와 유사하게 SEI의 중요한 선행 요인으로 간주되어 왔습니다(Dees, 2012 ; London, 2010 ; Mair & Noboa, 2006 ; Miller et al., 2012 ). SEI의 전구체인 ETO는 사람이 연민이 필요한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정신 상태를 상상할 수 있게 된 후에 바람직성이 발달한다는 전제에 기초합니다(Goetz, Keltner, & Simon-Thomas, 2010 ; Mehrabian & Epstein, 1972 ; Preston et al., 2007 ). 또한 공감 수준이 높은 개인이 도움이 필요한 다른 사람을 돕는 방법으로 사회적 기업가가 되려는 의도를 개발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전제에 기초합니다(Bacq & Alt, 2018 ). Hockerts( 2017 )의 연구에서 ETO는 인지적 공감 과 감정적 공감 , 즉 다른 사람의 감정 상태를 인식하고 반응하는 능력을 모두 포함합니다. 따라서 저자들은 다음과 같은 가설을 수립했습니다.
H1: 타인에 대한 공감은 사회적 기업가 정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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