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탈선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각 학교에 주문한 상태이다"라며 "학교폭력이 발생할 경우가해학은 선도교육 등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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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수능에 전북에서는 2만1064명이 응시했으며, 현재까지 순조롭게 치러지고.

가해학생 ４명은 지난 ８일 한 가정집에 모여 피해여학생을 불러 마구 때리고 이 장면을 그대로 촬영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가해학들은 너 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 그냥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피해여학생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맞은 사람은 있는데 때린 사람이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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