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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행안부와 지자체는 구호지원기관과 군을 통해 이재민을 위한 침구류·생필품·식료품 등구호물품을 각 시군으로 공급하고 있다.
대피소와 임시주거시설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이 재난트라우마로 불안해 하지 않도록 심리회복 지원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
구호협회 등 민간단체는 기부금 모금활동을.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경남 산청과 울산 울주·경북 의성 등 특별재난지역으로 전달돼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 인력 지원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hy와 팔도는 이재민과 지원 인력에게구호 물품도 지원합니다.
hy는 건강음료 1만 2천개, 팔도는 왕뚜껑 용기면 1만 5천개를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심은 지난 26일 경상권 산불 피해 지역에 라면과 백산수 등으로 구성된구호물품'이머전시 푸드팩' 3000세트를 추가로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앞서 지난 25일에도 이머전시 푸드팩 3000세트를 지원한 바 있으며, 총 6000세트를 지원하게 됐다.
농심이 지원한 이머전시 푸드팩은 대피소에 머물고.
경기 오산시는 대형 산불로 피해가 발생한 안동시에 마스크와 핫팩 등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산불은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으로 안동시 풍천면 인근까지 번져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등 세계문화유산도 위협받는 상황이다.
시는 자매도시 안동시의 요청에 따라.
25일 기준 1,212명의 직원 및 봉사원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긴급구호세트 1,268개, 담요 4,865매, 쉘터 349동, 생수 및 기타물품56,985개 등구호물자를 지원했다.
또한 진화요원 및 이재민 24,800명에게 급식지원을, 795명에게 재난심리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구호장비도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
모포, 피복류, 위생용품, 생활용품, 의약품, 안전용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 420개를.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구호물품을 전달한다.
락앤락은 밀폐용기, 물병, 텀블러 등 생활용품 3000 여점을 경북 의성 군청에 전달할 예정이며, 이는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컬러스텐 코지, 클래식 차통, 원터치 스포츠 물병, 클립 텀블러 등 일상 생활에.
한편, 희망브리지는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 경북 안동시 산불 피해 현장에 긴급구호물품을 지원 중이며, 현장 임시대피소에 세탁구호차량·심신회복버스 등 구호차량을 투입해 운영 중이다.
지자체 등과 협의해 필요시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지난 25일 3000세트에 이어 이날 3000세트를 추가 지원했다.
라면과 백산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산불 진화 및 피해 복구 작업에.
이스라엘은 이달 초 물·식량·연료·의약품 등 인도적구호물품의 가자지구 반입도 전면 차단한 상태다.
시위에 참가한 한 주민은 AP에 “시위는 정치에 관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에 관한 것”이라며 “이스라엘이 우리를 죽이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하마스가 양보하도록 압박할 순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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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진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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